살찐 배 사이로 사탕과 감자튀김, 피자가 껴 있습니다. 마치 뱃살이 음식을 먹고 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조금만", "한입만"에서 시작된 정크푸드는 결국 나쁜 식습관과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외모의 문제를 떠나 건강을 위해서라도 식습관 개선과 적정량의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광고는 정크푸드의 위험성과 운동의 필요성을 잘 표현한 Gold's Gym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azar DDB,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General Creative Director: Salvador Lister Marín
Creative Director: Freddy Montero Galva
Art Director: Marcos Zorrilla
Copywriter: Salvador Lister Marín, Freddy Montero Gal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