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준비한 케이크가 뭉개져버렸습니다. 당장 새 케이크를 준비할 수도 없는데 이런 상황이 온다면 정말 당황스럽겠죠. 기껏 준비한 축하파티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타이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일을 하거나, 여행을 갔을때 타이어 바람이 빠져버린다면 모든 시간계획은 엉망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 광고는 바람빠진 타이어를 뭉개진 케이크에 빗대어 표현한 타이어 제조회사 Bridgestone의 광고로 타이어 바람이 빠지기 전 미리 교체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FCB, Tel-Aviv, Israel
Chief of Creative: Tal Perlmuter
Studio Manager: Leigh Dorneanu
VP Client: Shirly Lugassy
Art Director: Aviram Cory
Copy: Or Milshtok, Mattan Hal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