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사람들이 각각 비맞는 학교 앞에서, 어두워진 길거리 바닥에서, 여행짐과 함께 공항에서 방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귀퉁이에는 BMW Connected app이라는 로고가 그려져 있군요. 사진 속에서 일어난 일들은 BMW Connected app이 없어 생겼으며 app이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정확한 시간에 교통체증없이 어디든 도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BMW Connected app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Miami Ad School, São Paulo, Brazil
Creative Director:Raphael Taira
Art Director:Thomaz J. Marsiglia
Copywriter:Eduardo Cha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