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건물이 불에 타고 있고, 소방관이 출동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습니다. 각각 다른 지역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버거킹이 실제로 화재가 발생했던 매장 사진을 광고로 사용한 것인데요. 그 이유는 직화구이 방식을 고집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훌륭한 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한결같은 방식으로 조리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하고 정직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David, Miami, USA
Account Director:Lucila Mengide
Creative Officer:Anselmo Ramos
Creative Director:Russell Dodson, Antony Kalathara
Design Director:Carlos Lange
Strategy Director:Jon Carlaw
Head of Global Production:Veronica Beach
Producer:Carlos Torres
Associate Producer:Marina Rodrigues
Managing Director:Paulo Fogaça
Head Of Account:Paulo Fogaça
Senior Account Director:Carmen Rodriguez
Account Supervisor:Rafael Giorgino
Business Affairs Manager:Barbara Karalis
Associate Creative Director:Jason Wolske, Danny Alvarez
Art Director:Curtis Caja
Copywriter:Ian Hol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