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S Air Conditioners: Hug
'에어컨은 시원하다'라는 인식을 180도 바뀌게 만든 광고입니다.
제품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특징을 아주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으면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또한,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두 인물을 배치하면서
특정 소비자뿐만 아니라 모든 이가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광고입니다.
과연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Advertising Agency: DDB, Colombia
Creative directors: Marco Muñoz, Daniel Calle
Copywriter: Andrés Estrada
Art directors: Mauricio Cortés, Jonathan Ramír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