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King: Night Owls
늦은 밤 버거킹에서 한 사람과 올빼미, 심지어 드라큘라까지 햄버거를 사갑니다. 모두가 잠든 한밤 중에 활동하는 '올빼미족'들이 맛있는 햄버거를 사가는 모습을 보니, 마치 밤마다 새들이 지저귀는 듯합니다. 이렇게 밤마다 지저귀는 올빼미족들을 위해 버거킹이 주말에는 새벽 2시까지 ‘드라이브 쓰루’를 열어서 그들을 맞이해준다는 의미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Corida, Lamentin, Martinique
Creative Director:Bernard Royer
Art Director:Stéphane Daniel
Copywriter:Stéphane Daniel
Illustrator:Bertrand Mayerbe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