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적, 시각적으로 시선을 끌고 제1금융권 제1호라는, 최초임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분명하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GS 편의점 수수료 무료, 이체 수수료 무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더라면 광고를 본 후 이용률이 더 증가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광고홍보학과 전공 학생입니다. 광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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