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문제가 심각합니다. 특히 유럽에서 그 문제가 두드러지는데요. 당장 나의 안녕을 생각하며 이웃을 배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진이 잊어버린 과거, 큰 의미를 일깨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정곡을 쿡 찌르는 UNHCR의 광고입니다 :)
UNHCR: Rotterdam, Sicilia, Paris
Advertising Agency: Africa, Brazil
Creative Directors: Sergio Gordilho, Rafael Pitanguy, Humberto Fernandez, Bernardo Romero, Pedro Bullos
Art Director: Ricardo Gurgel
Copywriter: Gustavo Alves
Illustration: Boreal
UNHCR: Rotterdam, Sicilia, Paris 2016.10.18 12:00
UNHCR: Rotterdam, Sicilia,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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