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이 갈라지고 있고 이를 붙잡는건 고작 반창고 한장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요즘. 우리나라도 지구의날 기념 소등 행사등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춰보고자 노력하지만 이런 일시적인 행사로는 큰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정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Earth Hour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etterfly DDB, Tbilisi, Georgia
Art Director: Davit Abramishvili
Copywriter: Levan Sirbilad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