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 : Trash to Treasure
'쓰레기에서 보물로'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2021년 12월, 미국의 한 학생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컨버스 신발의 발목 부분에 각 색상에 맞는 플라스틱 병이 꽂혀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구온난화, 해양오염 등 전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Converse는 버려지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하여 신발의 재료로 사용하는 등 그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