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놓인 건강한 음식들. 콩, 매쉬포테이토, 시금치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 접시의 주인은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은데요. 아마도 McDonald’s의 햄버거가 먹고싶었나 봅니다. 건강한 음식이 몸에 좋지만 가끔씩은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을때도 있는 법이죠. 이 광고는 식탁 위 귀여운 투정을 통해 표현한 McDonald’s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 Zurich, Switzerland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anuel Wenzel
Creative Director: Bruce Roberts
Senior Art Director: Susanna Fill
Art Director: Gaston Filippo
Senior Copywriter: Clement Obiegbu
Junior Copywriter: Jonathan Grubenmann
Account Director: Caroline Büchner
Photographer: Garry Simpson
Food Stylist: Maud Eden
Lighting Assistant: Gregory Lengyel
Lighting Assistant: Jimmy Crippen
Retoucher: Stephen Rochford / Laye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