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들이 일상속에서 가장 쉽게 접촉 되는 세균인데요. 땀의 세균, 사람들과 스킨쉽으로 옮겨진 세균, 그리고 음식에서 나오는 세균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균들이 점차 죽어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이 인쇄광고는 표백제 'Hypo'의 표백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Noah's Ark, Lagos, Nigeria
Chief Creative Officer:Lanre Adisa
Executive Creative Director:Abolaji Alausa
Creative Directors:Maurice Chike Ugwonoh, Arawore Yemi
Deputy Creative Directors:Solomon Onyema-Eki Osafile, Olajide Myk Gbolade
Art Director:Sodiq Sheu
Copywriter:Kunle Omope
Illustrators:Kayode Onimole, Sodiq Sheu
Account managers:Erhirhie Anita, Emmanuella Nnadoz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