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동화 관점에서 본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특성 연구
한국언론학회 | 한국언론학회 | 32 pages| 2019.01.10|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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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본 연구는 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의사결정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특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국회상임위원회 회의록에 기록된 비례대표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추출하여, 비례대표의원들의 인구통계적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특성과의 상관관계, 커뮤니케이션 특성과 의원활동성의 상관관계, 마지막으로 조직 동화에서 커뮤니케이션 특성의 변화 정도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전문성을 기초로 한 커뮤니케이션 특성이 발화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정치적 수사와 같은 형식성, 그리고 여론 반영이나 정부견제를 반영한 국민대표성이 그 다음으로 높은 발화빈도를 보였다. 선행연구와는 다르게 무조건적 반대나 인신공격 같은 정파적 커뮤니케이션 특성은 발화빈도가 미약했다. 성별, 소속정당, 전직 경력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특성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는 않았다. 연령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특성차이가 일부 나타났는데, 60대 이상에서는 연대성이 그리고 50대 이하에서는 타협성이 강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의 활동성과 관련하여, 국회의원의 발의안 건수에 대해 타협성은 정적 상관관계를 권위성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출석률과 관련해서는 전문성, 연대성, 형식성 등이 정적 상관관계를보였다. 조직 동화 측면에서 의원들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패턴 변화는 발견되지않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당선 후 6개월 이내에 가장 활발한참여가 일어났고, 그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발화를 통한 참여가 줄었다. 
 
The current study explored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20th national assemblymen of proportional representation in the processes of decision-making. We extracted the statements of the proportional representation members recorded in the minutes of the National Assembly Standing Committee, and categorized those statements based on seven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professionalism, partisan, compromise, mutualism, authority, formality, and public representation. Then, Researchers analyzed the demographic information of the proportional representation members with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and the member activities. As a result, the professionalism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of utterance, followed by the formality such as political rhetoric, and the public representation reflecting public opinion or government check. Unlike previous studies, the frequency of partisan utterances such as unconditional objections and human attacks was low.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sex, affiliation party, and previous career. There was some difference in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age. In the age group of 60 and over, mutualism was emphasized while in the other group, compromise was emphasized. Regarding the activity of congressmen, the number of the proposed law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authority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compromise.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attendance rate and professionalism, mutualism and formality. In terms of organizational assimilation, the patterns of communication among the members of the legislature did not change with time. Overall, however, the most active participation occurred within six months after the election, and thereafter the overall participation through speaking decreased.
목차
1. 문제제기
2. 이론적 배경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결론 및 함의
소집단 의사결정 조직 동화 국회의원 상임위원회 커뮤니케이션 특성 organizational assimilation 20th national assemblymen the standing committee minutes the processes of decision-making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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