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위원회- LG의 글로벌에티켓 캠페인 외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03.12 10:12 조회 12839

<국가브랜드위원회- LG의 글로벌에티켓 캠페인>
동서양의 명화가 만났다!
‘사랑해요 코리아’



국가브랜드위원회는 LG와 공동으로 한국화와 서양화 주인공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에티켓을 다룬 캠페인 광고를 선보였다.

“당신에 대한 기억이 대한민국에 대한 기억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작한 이번 TV 광고는, 국가브랜드는 결국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지와 행동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으로써 실천해야 할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서로 알게 되면 친해지고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민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반면, “거리에서 마주치는 불친절하고 경색된 표정과 행동의 무뚝뚝한 한국인”이라는 외국인의 선입관을 변화 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 광고는 길을 찾거나,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양손에 가방을 들고 출입문을 뒤따라 오는 등 공공장소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도움, 사과, 양보 등 글로벌 에티켓의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번 광고는 자칫 계도적으로만 비춰질 수 있는 공익 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미있고 기억하기 쉬운 독특한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2007/2008년 LG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었던 <명화>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적용했다.

LG의 <명화>시리즈는 세계 유수의 명화 속에 LG의 프리미엄 제품을 결합해, 신선함과 고급스러움을 만족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던 캠페인으로, 이번 광고의 주제가 한국인과 외국인의 만남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국화와 서양화 속의 등장인물들이 만나는 상황을 CG(Computer Graphic)로 연출했다.

이번 광고는 조선의 풍속화를 대표하는 김홍도의 <그림감상>과 <씨름도>, 신윤복의 <월하정인> 등 한국화와, 쇠라의 <라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고흐의 <우체부 조제프>, 고갱의 <타히티의 여인>등 유명 서양화 속의 등장 인물들이 만나고 <윤두서 자화상>과 <고흐의 자화상>이 서로 미소 지으며 마무리 된다.

배경음악(BGM)은 서양음악을 가야금 등 국악기로 연주하였다. 이와 같은 한국 예술과 서양 예술의 결합이라는 형식은 한국인과 외국인의 만남이라는 내용과 어울려 독특한 시각적/청각적 재미를 창출하고 메시지 전달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광고회사 : HS애드)
 


OB맥주 카스

젊음의 맥주 ‘카스’, 신규 광고 온에어
새로운 도전 ‘뮤직드라마’로
CF계 新시대를 열다~


톡한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가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윤은혜’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음의 대표 아이콘 ‘닉쿤’과 ‘택연’이 펼치는 톡!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카스’ 광고는 광고업계 최초로 ‘뮤직드라마’를 활용, 기존 뮤직비디오 형식의 산다라박, 이민호의 광고에서 한층 진일보한 새로운 형식을 시도했다.

스타, 음악,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짜릿하고 감각적인 스토리를 더한 이번 광고는 톡톡 튀는 젊은이들의 감성과 사랑을 더욱 효과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뮤직드라마를 편집한 시리즈 형식으로 선보이는 이번 광고의 첫 에피소드에서는 섹시한 간지남으로 파격 변신한 ‘닉쿤’과 치명적인 매력의 아찔한 섹시백으로 돌아온 ‘윤은혜’가 클럽의 화려한 조명 아래 서로를 유혹하며 춤을 추는 ‘짜릿한 순간’이 극적으로 표현되었다.

이미 스틸컷을 통해 두 주인공의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클럽 댄스신으로 큰 화제를 몰고 온 데 이어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20대 젊은이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광고에 삽입된 2PM 싱글 신곡 ‘틱톡(Tik Tok)’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카스 뮤직드라마의 짜릿한 돌풍을 예견하고 있다.

광고 스틸컷과 음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거센 인기몰이가 한창인 가운데, 본격적인 광고 런칭과 함께 ‘카스 뮤직드라마’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증폭되고 있다.

‘카스 뮤직드라마’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와 그 ‘스타’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이들을 쫓는 제 3의 매력남 사이에서 일어나는 우연의 연속과 반전 등 스릴러물을 연상케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벌써부터 풀 버전을 기다리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닉쿤과 택연의 첫 연기 도전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특별 까메오의 출연은 이번 뮤직드라마에 대한 재미와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오비맥주 마케팅팀 황인정 상무는 “No.1 젊은 맥주 ‘카스’는 지난해 ‘카스 2X’ 캠페인과 이민호, 산다라박의 카스 광고를 통해 단순히 마시는 맥주를 넘어, 젊음의 문화와 감성을 대표하는 아이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2010년에도 20대 젊은층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보다 새로운 형식의 오감만족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주류업계의 혁신적 트렌드 리더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고회사 : 제일기획)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밥상에 부는 활명수의 맑은 바람


TV에서 가족의 얼굴을 볼 확률은 0.000001%! 헤드폰에서 아빠의 목소리가 나올 확률은 0.000001%! 이러한 가족의 얼굴을 보기 힘든 요즘 시대의 가족들을 위해 동화약품(사장: 조창수) 까스 활명수가 2010년 세상에 맑은 바람을 몰고 온다.

이른바 ‘하루 한끼 가족식사’ 캠페인이다.

‘TV’ 편과 ‘헤드폰’ 편 등 2편의 광고로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현대판 이산가족처럼 얼굴을 통 볼 수 없는 바쁜 가족들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하루 한끼 가족식사”를 제안하고 있다.

‘TV’ 편에서는 여느 가족들이 그러하듯 가족들이 모두 모여 TV를 보고 있다. 다 모여있긴 하지만 서로의 대화는 전혀 없는 채 물끄러미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TV속에서 가족들이 나와 인사를 한다.

깜짝 놀란 가족들의 화면 뒤로 TV에서 가족의 얼굴을 볼 확률은 0.000001%라는 성우의 설명이 나온다. 가족들 볼 일이 없는 TV는 끄고 하루 한끼 가족식사를 하자는 내용으로 이번 광고는 마무리 된다.

‘헤드폰’ 편은 헤드폰 음악을 즐기며 거리를 걷는 와중 갑자기 헤드폰 속에서 “아들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아들의 안부를 묻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린다.

깜짝 놀란 아들의 모습 뒤로 헤드폰에서 아버지 목소리가 나올 확률이 0.000001%라는 설명과 함께 가족들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이번 광고도 마무리 된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가족의 얼굴을 보기 힘든 TV, 가족의 목소리가 나올 리 없는 헤드폰이 아닌, 가족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밥상’의 모습을 제안하고 있다.

국민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들은 가족의 얼굴을 보기 힘든 TV나 가족의 목소리가 나올 리 없는 헤드폰이 아닌, 가족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하루 한끼 가족식사’를 제안하고 있다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 제품 광고가 아닌, 국민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가족과의 식사 휫수는 청소년 약물 중독 사례가 반비례 디 마케팅 - Demarketing하고 있으며, 가족의 정서적인 결속, 자녀들의 지적 능력 향상, 자녀들의 공동체 생활 규범을 익히는 등 가족식사의 긍정적인 결과는 확인된 바 있다.

또한, 이번 광고는 가족식사를 제안하는 일반적인 메시지보다는 TV나 헤드폰 등 현대인들이 많이 즐기고, 그에 따라 가족 대화의 단절 원인이 되는 상황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광고의 공감대를 높였다.

광고회사 웰콤의 이상진 국장은 “100년이 넘게 장수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답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의미 아래 사회공익적인 메시지로 광고를 기획 했다”고 의도를 밝히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밥상에서 가족의 관계 및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까스활명수가 제안하는 ‘하루 한끼 가족식사’, 올해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광고회사 : 웰콤)

국가브랜드위원회 ·  글로벌에티켓 ·  캠페인 ·  광고 ·  오비맥주 ·  카스 ·  까스활명수 ·  확률 ·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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