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되는 곳.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을 만나다
HS Ad 기사입력 2020.10.15 12:00 조회 109
  
  
서울의 중앙. 푸르른 초목과 사람들이 어우러진 서울로7017은 도심 속 공중정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7년 개장 이후 꾸준히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로7017에 여유롭게 서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정원 센터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서울 관광의 거점으로 재탄생한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입니다. 
 
여행자터미널은 9월 1일 관람객에게 오픈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개장이 연기된 상태인데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HS애드 블로그에서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의 공간을 담아왔습니다. 먼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 코로나19로 인해 오픈 일정이 연기되었던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은 10/13부터 관람객 입장을 허용하고 있으며, 철저한 거리두기 운영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잘 생겼다! 서울 X 여행자터미널
 
▲실시간으로 서울의 ‘지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디지털 갤러리
 
서울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한 번쯤 ‘잘 생겼다! 서울’ 광고를 보셨을 겁니다. 잘 생겼다! 서울은 도시 재생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인 31개의 신규 시민 공간인데요. 그리고 이 여행자터미널은 잘 생겼다! 서울을 기반으로 테마형 도심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여행자터미널을 기획한 서울관광재단 방지수 주임은 요즘과 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를 언급하며 운을 뗐는데요. 여행자터미널의 목적은 인근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많은 서울 여행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곳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업이나 지역 상권이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여행자터미널은 31곳의 서울 여행지와 같은 관광지와 더불어 인근 지역 상권까지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권과 관광업의 활성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서울관광재단 방지수 주임)”
 
▣ 테마가 있는 여행, 여행자터미널 파헤치기
 
 
첫인상부터 범상치 않은 여행자터미널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여행자터미널에서는 ‘그린’ 컬러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고가 도로로 사용되던 서울로7017을 사람들이 다니는 ‘사람로’로 바꾸며 테마 컬러를 ‘그린’으로 잡았는데요. 자연과 도시 재생의 느낌을 전달하는 그린 컬러는 서울로7017에서 여행자터미널에서까지 이어집니다. 
 
 
여행자터미널에는 열화상 감지기, 실시간 방역 시스템,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해 방역과 안전에 철저하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개인위생 용품이 들어 있는 방역 키트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방역 키트는 영상에서 잠깐 만나 본 여행자터미널의 키오스크 공간을 체험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QR코드 체크인과 발열 체크까지 다 끝나셨나요? 그럼, 본격적으로 여행자터미널의 다채로운 공간을 만나보겠습니다.
 
 
여행자터미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컨시어지 공간! 카메라 렌즈를 쏙 빼닮은 컨시어지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이러한 콘셉트를 활용한 이유는 무엇인지, HS애드 BA1팀 정서형 사원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진과 여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해요. 사진을 보면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잖아요? 이런 생각에서 자연스럽게 ‘사진’이라는 테마가 완성되었습니다. (HS애드 BA1팀 정서형 사원)”
 
이러한 테마에 맞춰 컨시어지 바로 옆쪽에는 요즘 1020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필름 카메라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연계 스타트업인 일삼오삼육의 서비스도 안내받을 수 있는데요. 일삼오삼육은 필름 카메라 현상 또는 스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MZ 세대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바쁜 서울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느리고 여유로운 아날로그의 서울을 담고자 필름 카메라를 활용했습니다. (HS애드 BA1팀 정서형 사원)
 
▲여행자터미널의 시그니처 공간. 왼쪽에서 잘 생겼다! 서울 31곳을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 키오스크에서는 취향에 맞게 여행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여행자터미널의 메인 테마 공간이자 시그니처인 키오스크는 취향에 맞는 서울 여행지를 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잘 생겼다! 서울의 여행지 31곳을 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 가능한데요. 각 개소의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여행지 정보, 특징, 이동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죠. 
 
이어 키오스크 공간에서는 나의 성향과 딱 맞는 여행지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MBTI 또는 성향 찾기 테스트를 통해 성향을 확인하고 취향에 맞는 여행지와 함께 코스 정보까지 알 수 있죠. 서울관광재단 방지수 주임 역시 여행자터미널에서 가장 추천하는 공간으로 키오스크 구간을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간은 키오스크와 31개소 QR코드 지도가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방문객 본인의 MBTI 성향이라든지 혹은 MBTI를 모르시는 분들은 직접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서 여행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는데요. 이 공간에서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받고, 또 직접 다녀와 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관광재단 방지수 주임)”
 
▲여행지 정보와 가는 방법, 소요 시간 등을 QR 코드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잘 생겼다! 서울 31개소를 더 알차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색다른 테마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자터미널의 연계 스타트업 중 하나인 리얼월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 나들이, 이색 데이트, 우정 여행에 인기 만점입니다. 정동, 덕수궁 일대 등 여행지 곳곳에서 마치 방탈출을 하듯 미션을 클리어하면 되는데요. 실내가 아닌 외부에서 방탈출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죠? 미션 키트를 구매하면 스마트폰으로 높은 퀄리티의 특별한 도심 여행을 떠날 수 있답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만리상점
 
여행자터미널 만리상점에서는 굿즈도 만날 수 있는데요. 이 굿즈는 자원 재활용과 지역 재생 사업 등 의미가 남다른 상품으로 구성되어 더욱 특별합니다. 우유 팩으로 만든 카드 지갑과 에코백, 엽서와 같은 특별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서울로7017에 새롭게 탄생한 여행자터미널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매번 똑같은 일상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색다른 서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잘 생겼다! 서울 여행지를 기반으로 한 여행자터미널에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보너스로 방지수 주임이 잘 생겼다! 서울 31곳 여행지 중 가장 추천하는 공간을 들어보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멋진 한강의 경치뿐 아니라 훌륭한 예술 작품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한강예술공원입니다. 그리고 가장 애착이 가는 공간이자 추천하고 싶은 공간은 역시 서울로7017이 아닐까 싶어요! 서울로7017 상부에 올라가면 탁 트인 도심과 하늘이 어우러지면서 멋진 서울 경관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번에 여행자터미널까지 오픈했으니 서울 여행에서 꼭 함께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서울관광재단 방지수 주임)”
 
 
시민들의 쉼터이자 알찬 서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 그 의미가 남다른 곳인 만큼 여행자터미널 직원들은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여행자터미널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긴 기간 동안 닫혀 있던 여행자터미널이 드디어 오픈되었는데요. 이번 주말, 색다른 테마가 있는 서울로7017에서 매력 만점 서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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