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 다이렉트 마케팅은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도입 검토 기업을 위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애프터 코로나에 있어서의 E커머스 뉴 노멀 ~라이브 커머스 스타트업>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근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대 영향으로, 고객들의 구매 행동이 점점 전자상거래(EC)에 치중되는 중 오프라인 점포에 비해 상품의 특징을 알 수 있기 힘들다고 한 전자상거래(EC) 디메리트를 보완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온라인에 의한 리얼타임 동영상 전달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청자들과의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생기는 새로운 형태 1on1 마케팅)는 더욱 더 주목되고 있다. 본 세미나는 라이브 커머스에 대해서 ‘흥미가 있지만 장애가 높다’, ‘새로운 프로모션 시책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문제점도 있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참가비는 무료, 정원 100명(추첨)의 사전 예약제였다.
- 일시 : 7월 2일 13:00~14:00
- 강사 : 덴츠 다이렉트 마케팅 EC 솔루션 개발부 오오타 와타루(太田航) 치프 프로듀서
(인터넷 광고회사, 독립 등 다양한 업종 업태에서 신규 미디어 시작이나 EC 사이트 시작의 PL 담당을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현재는 덴츠 다이렉트 마케팅의 신규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 대상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도입을 검토·혹은 벌써 도입 끝난 기업의 담당자
- 정원 :100명(추첨)
- 참가비:무료(사전 예약제)
<내용>
· 왜 지금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인가?
·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선진국 중국의 사례와 일본의 성공 사례
·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전달의 흐름
· DDM의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서비스
·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