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공감’하는
광고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인터뷰_조서림 CⓔM / 크리에이티브솔루션 13팀
팀장 1년 차인 조서림 CⓔM은 요즘 ‘취향’과 ‘공감’이라는 단어를 많이 생각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취향 속에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DAEHONG+] 모두가 ‘공감’하는 광고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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