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광고제 2018’서 본상 8개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유정근)은 10월 3일(수)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시상식에서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수상 기록이다. 제일기획은 한국에서 진행한 2건의 공익 캠페인으로 동상 2개를 받았다. 네덜란드·스페인·홍콩·인도 등 해외 캠페인들로 동상 6개를 더해 총 8개의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59회째를 맞은 클리오 광고제는 세계 최고 클래스 광고 시상식 중 하나다. 전세계에서 출품된 우수 캠페인들의 창의성을 평가해 그 중 상위 5% 이내에 드는 작품들에 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