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모든 상상과 영감의 공간, 기아자동차 BEAT360
지난 6월 압구정동에 기아자동차의 ‘A Different Beat’ 철학이 담긴 첫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을 오픈했다. 음악의 비트처럼 두근두근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를 담은 BEAT360은 카페, 가든, 살롱 세 가지 테마의 개성적 공간이 하나의 트랙으로 연결되어 360도 전방위적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다.
펜타브리드의 CMG CV본부와 SMG SP본부는 BEAT360 공간 속 전시 차량들에 ‘세계 최초 홀로 렌즈 매개 현실(MR) 신기술’을 포함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들을 개발해 냈다. 안내데스크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디지털 도슨트들의 안내로 체험 가능하다.
BEAT360의 트렌디한 예술적 감성의 문화공간인 CAFE 내 Media Wall, Media Strip를 통한 시그널 영상, Atelier 소개 영상, 해시태그 크롤링 영상과 함께 기아자동차 CF 및 홍보영상도 송출 시킨다.
또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의 첫 번째 플래그십 카페인 스티븐 스미스티 카페에 Media Table을 제작해 BEAT360의 소개 및 티와 커피는 물론 BEAT360만의 스페셜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라운지인 Salon 또한 방문자들의 이색 힐링 공간이다. 최고급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뮤직 라운지에서 기아자동차 차량 콘셉트에 맞춰 선곡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오픈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압구정의 오아시스’, ‘첨단 박물관 뺨치는 브랜드 체험관’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기아 BEAT360.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교감형 체험관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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