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회를 맞이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지난 7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여주시 일원에서 닷새간 개최됐다. 중국 상하이ㆍ항저우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저명한 광고인사들의 세미나, 광고 상영회 및 전시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규모의 종합광고제로서, 매년 전 세계 65여 개국 이상에서 5만여 편 이상이 출품되며, 문화·예술·과학·경제·IT 등 다양한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클오르크(Michael O’Rourke) 뉴욕페스티벌 회장의 기조강연으로 개회식을 올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세계적인 광고창작자 데이비드 안젤로,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정병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5일 동안 약 6만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겼다.
폐회식에서는 원경희 여주시장의 폐회사와 함께, 애민정신과 창조정신을 바탕으로 한 ‘세종창조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메르스로 인한 여파에도 불구, 성황리에 막을 내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여주에서 열린 첫 국제 행사이자 광고 축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대에 힘입어, 문화관광도시로서 여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규모의 종합광고제로서, 매년 전 세계 65여 개국 이상에서 5만여 편 이상이 출품되며, 문화·예술·과학·경제·IT 등 다양한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클오르크(Michael O’Rourke) 뉴욕페스티벌 회장의 기조강연으로 개회식을 올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세계적인 광고창작자 데이비드 안젤로,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정병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5일 동안 약 6만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겼다.
폐회식에서는 원경희 여주시장의 폐회사와 함께, 애민정신과 창조정신을 바탕으로 한 ‘세종창조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메르스로 인한 여파에도 불구, 성황리에 막을 내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여주에서 열린 첫 국제 행사이자 광고 축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대에 힘입어, 문화관광도시로서 여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