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
-
[News] 삐뿔즈 스티커교재, 호평 속 라오스 63개 학교에 배포!
-
2018.10.12 12:00
| 펜타브리드
-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지살펜) 시즌 7’로 진행한 <라오스 어린이용 위생,안전 포스터와 스티커형 워크시트>가 현지에서 아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삐뿔즈와 펜타브리드가 함께 새겨진 교육용 포스터가 9월부터 수도 비엔티안의 교육청 관할 학교에 모두 나눠집니다~!
-
-
[Value Story] 염소 한 마리가 일으킨 놀라운 기적
-
2018.05.29 12:00
| 펜타브리드
-
빨간염소는 튼튼하다. 건조한 날씨에도 잘 살고, 조금 먹어도 잘 산다. 새끼도 많이 낳는다. 18개월 이후면 번식할 수 있고, 1년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게다가 오래 산다. 평균수명이 10년이 넘는다고. 매일 신선한 염소 젖을 4L씩 주는 건 덤이다.
아프리카의 마을을 살릴 수 있는 빨간 염소! 시계 브랜드 쁠레아따는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
-
[Brand Story]나무의 따뜻한 감성, 낮잠디자인
-
2018.03.29 12:00
| 펜타브리드
-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포근한 날씨에 앉아만 있어도 잠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모든 만물이 그러하겠죠. 햇빛 쨍쨍한 오후에 따뜻하게 데워진 바닥은 강아지 멍이를 위한 아늑한 침대이기도 했습니다.
“작업실 마루 한 켠에 쌓여있던 자투리 나뭇조각 위에 저희 강아지가 낮잠 자는 모습을 그려 작은 소품으로 만들었던 것에서 ‘낮잠’을 시작했어요. 강아지를 비롯해
-
-
[Brand Story]13억 모두에게 빛을, 루미르
-
2018.02.28 12:00
| 펜타브리드
-
인도여행을 통해 정전을 겪으면서 빛이 없는 불편함과 그 심각성을 깨달은 후 루미르는 빛을 만들었다. 전기가 없는 지역이 많기에 전기 없이 환한 빛을 내는 기술이 필요했다.
오직 양초 하나만으로 LED빛을 밝히는 촛불램프 ‘루미르C’는 그렇게 탄생했다. 현지 주민들에게 맞춰진 식용유 램프도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 모두 전기도, 전선도 필요없이 환한 빛을 낸다. 게다가, 참 예쁘다.
칼리만탄
-
-
[Ceo's Letter] 푸른바다로 떠나는 항해
-
2017.03.06 11:03
| 펜타브리드
-
2017년 시작의 이 즈음 여러분에게는 가야 할 항구가 어디에 있습니까…
평생의 안착지이든…잠시 정점을 찍고 가는 중간 기착지이든…
항구는 비전이고 가치관이며 삶의 존재이유입니다…
망망한 대해에 한 배를 타고 있는 우리는 <펜타브리드>라는 돛을 들어올려 우리만의 원더랜드, 파라다이스 항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선장이 바람을 다스리지 못하고&h
-
-
[Leader's View] 동기부여
-
2017.02.17 12:02
| 펜타브리드
-
Stay hungry, stay foolish.
많이들 들어보셨죠? 스탠포트 졸업식에서 스티브잡스가 한 말입니다. 히딩크 감독님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배고프시다고.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동기부여의 가장 큰 비결은 밥이 부족해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논리 같네요. 네, 바로 ‘삶에 대한 절박감’ 말입니다.
-
-
[Leader's View] 펜타 15년 역사스페셜 | 첫사랑을 기억하라
-
2016.05.27 12:00
| 펜타브리드
-
펜타 15주년 역사스페셜
# 첫사랑을 기억하라...
서른살 그 첫사랑을 기억하라...
15년 전 위니즈닷컴이라는 게임회사에서 더부살이로 시작한 펜타브리드의 방배동 덕산빌딩 시절… 1년 6개월 후 10년간 있었던 명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15년이라는 펜타브리드를 견고히 성장시키게 해준 2001년도 30여 명의 창업 멤버... 2002년 6월 1주년을 맞아 첫 돌잔치를 준비하며 돌반지, 돌잡이, 돌사진을 함께했던
-
-
[Cutting edge] 펜타의 산 증인이 전하는 '펜타의 추억'
-
2016.05.27 12:00
| 펜타브리드
-
펜타의 산 증인이 전하는 '펜타와의추억'
14살 혼돈의 사춘기를 무사히 극복하고, 6월 1일 15살 생일을 맞는 펜타브리드. 공식 페북에서는 현재 <15주년 기념 추억공유이벤트>가 한창이다. 펜타에 몸담았던 OB에서부터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방문객까지, 지금의 펜타를 있게 한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가 남다른 이 시점. 중 펜타의 절반 이상을 든든하게 지켜준 리더들이 제보해 준 펜타 추억담을 따로 모아봤다.
-
-
[Culture] 아로마의 여신, 남신으로 등극하다.
-
2016.04.27 12:00
| 펜타브리드
-
아로마의 여신, 남신으로 등극하다
3월의 살롱학, 나만의 DIY비누클래스 종료
펜타브리드 내외부 고객이 크리에이티브한 배움으로 하나되는 시간, 3월의 [살롱학]은 퀸즈아로마와 함께하는 <나만의 DIY천연비누 클래스>로 진행되었습니다. 몸풀기 요가로 시작된 본 행사는 자연의 재료들을 직접 고르고 찧고 자르고 컬러를 입혀 나만의 천연 비누를 만들어 보는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비누가 굳는 사이, 동안 세안법과 짝꿍끼리 아로마
-
-
[Leader's view] # 봄의 힘
-
2016.04.14 12:00
| 펜타브리드
-
# 봄의 힘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이 또다시 찾아왔다. 겨우내 단단하게 얼었던 흙을 힘차게 뚫고 새싹을 돋아나게 하는 것은 위대한 자연의 힘이고, 생명의 신비라는 말 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생명 활동의 근원이 되며 보이지 않는 힘을 에너지라고 한다. 자연의 일부인 사람 또한 다양한 것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한다. 나를 절로 웃게 하는 아이들의 웃음, 포근한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