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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30주년 맞은 한국광고학회, 광고 지성이 나아갈 좌표 역할 할 것
2019.10.23 09:18 | 광고계동향
1989년 10월 창립된 한국광고학회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광고학회는 지난 30년간 광고학자들과 광고 실무자들간의 유대와 연구를 통해 광고 관련 이론과 현상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함으로써 광고학 및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Interview]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 인천을 브랜딩하는 사람들
2019.10.23 12:00 | 광고계동향
“인천이란 곳에 이런 곳이 있었나요?” 디렉터마켓이 제작한 인천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이 최근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즈(IBA)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지자체 홍보영상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인천’이란 컨셉으로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자’편을 선보였는데, 반응이 뜨겁다. 특히,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보여주면서도 문화의 관점에서 인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증명하는 영상미와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홍보영상에서부터 시민참여캠페인, 캐릭터 프로모션 등 인천이란 도시를 브랜딩하는 핵심 챔피언들을 만났다.
[Interview]튀어야 산다!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튜디오 좋
2019.10.22 05:18 | 광고계동향
스튜디오좋이란 회사명이 특이해요. 발음하기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남우리 : 네 그런 걸 노리고 만든 전략적 이름입니다. (웃음) 광고주와 소비자가 좋아하는, 더불어 만드는 저희도 좋아하는 광고를 만든다는 뜻이죠.     송재원 : 사실 제일기획에 다닐 때 함께 익명으로 ‘좋대로 만드는 광고’라는 페이지를 운영했었어요. 그게 퇴사하고 나서 지금의 스튜디오좋으로 된거죠. 
"크리에이티브에는 영역의 구분이 없다고 생각해요!"
2019.08.13 12:00 | 광고계동향
얼만 전 홍대에서 성수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는 아이디엇을 찾았다. 한쪽에 마련된 장식장 위, 수많은 광고 수상 트로피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것만으로 벌써 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올해 4년차에 접어든 신생 광고회사의 수상실적이 예사롭지 않다. 아직 인테리어가 완성되지 않은 사무실은 목소리가 울릴 정도로 휑한 느낌이었지만 인터뷰 내내 드는 생각은, 대표부터 직원들까지 업에 대한 그들의 꽉 찬 생각과 가치관, 아이디엇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남다르다는 것. 화제의 광고회사 아이디엇의 이야기를 풀 어본다.
[Interview]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대표
2019.07.05 12:00 | 광고계동향
캐논, 유니클로, 배스킨라빈스, 옥션, 슈퍼셀… 만드는 광고마다 대박을 쳤다. 이들이 만든 영상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한편의 반전 드라마, 블랙코미디, 블록버스터급 영화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이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섬세한 장치들이 영상 속에 디테일하게 표현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이들이 만든 광고를 일부러 찾아보고, 공유하면서 즐긴다. 26살에 친구들끼리 영화를 찍겠다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광고에 뛰어들었다. 반년에 한 편, 일년에 한 편을 제작할 때도 있었다고 고백할 정도로 현실은 냉혹했고, 빚은 늘어만 갔다. 더 이상 돈을 빌릴 곳이 없을 정도로 한계에 다다랐을 때, 잭팟이 터졌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최현석 셰프를 모델로 한 캐논 바이럴 광고 영상이었다. 그렇게 그들에게 은인(?)이 된 광고를 시작으로 제작 의뢰가 물밀듯 밀려 들어왔고 현재는 명실상부한 광고제작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제는 본인을 ‘광고감독’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한다는 바이럴 영상의 최강자 돌고래유괴단 대표 신우석 감독을 만났다. 신 감독과의 허심탄회한 일문일답 시간을 가졌다.
[Interview] 고한준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2019.02.13 12:00 | 광고계동향
고한준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 現: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광고홍보학 전공 교수 - 現: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 2016.01~2017.12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 2003.04~2004.02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책임연구원 - 2002.12 University of Florida, Ph.D. in Advertising - 1995.08~1999.03 ㈜오리콤, 마케팅플래닝본부 마케팅플래너 - 1995.08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A. in Advertising - 1992.02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B.A.
[Interview] 이화니 오비맥주 마케팅부문 카스팀 브랜드 부장
2018.10.12 01:57 | 광고계동향
오비맥주는 20개 가량의 맥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 니다. 그 중에서도 카스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공장에서 갓 생산한 맥주가 가장 맛있는 맥주라는 것이 일반적인 통 념이듯이, 맥주는 고도주와 달리 신선도가 무엇보다 중시되는 신 선식품입니다. 카스의 경우 시장에서 제품 판매 회전속도가 워낙 빨 라 소비자들이 항상 갓 뽑아낸 생맥주나 다름없는 카스 병맥주를 항 상 음용한다는 것이 카스의 강점입니다. 카스 캔맥
[광고주 이야기] 이동희 동서식품 Beverage Marketing 2팀 팀장
2018.08.17 01:56 | 광고계동향
동서식품은 보유하고 있는 10개 이상의 브랜드들의 광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동서식품만의 광고,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인스턴트 원두커피, RTD (Ready to Drink) 커피, 원두커피를 아우르는 제품 및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뿐 아니라 시리얼, 비스킷, 치즈 제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브랜드
[INTERVIEW]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2018.08.17 01:33 | 광고계동향
2018년 출품 마감 결과 총 23개 부문 20,342편이 출품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만 점이 넘는 출품작을 받는 광고제는 많지 않지요. 매년 그렇듯이, 부산국제광고제의 출품작은 그 다양성이 넓어지고 수준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올해 출품작의 가장 큰 특징은
[INTERVIEW 1] 유정근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2018.06.18 12:00 | 광고계동향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취임 소감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어깨가 무겁습니다”라는 말이 다소 진부하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왜 그렇게들 어깨가 무겁다고 하셨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한때 광고가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며 선망받는 업종이었음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과연 지금도 그러한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이 광고라는 업에 대해 소비자, 광고주, 우리 사회, 그리고 누구보다 우리 광고인 스스로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데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Consumer Insight 2]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와 동영상 광고에 대한 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소비자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CJ E&M은 TNS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소비행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15~49세 스마트폰 보유자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 조사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 조사로는 최신의 결과이자 대표성 있는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번 호에서는 조사를 통해 도출된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와 동영상 광고에 대한 의미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Consumer Insight 2]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와 동영상 광고에 대한 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소비자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CJ E&M은 TNS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소비행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15~49세 스마트폰 보유자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 조사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 조사로는 최신의 결과이자 대표성 있는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번 호에서는 조사를 통해 도출된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와 동영상 광고에 대한 의미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Consumer Insight 2]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와 동영상 광고에 대한 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소비자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CJ E&M은 TNS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소비행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15~49세 스마트폰 보유자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 조사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 조사로는 최신의 결과이자 대표성 있는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번 호에서는 조사를 통해 도출된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와 동영상 광고에 대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