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하는 다양한 사진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악수를 하는 다양한 상황과 악수에 담긴 다양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 악수를 기억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균을 옮길수 있는 악수를 다른 제스처로 대체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이 영상광고는 더이상 과거 악수가 가진 역활을 할수 없기 때문에 악수를 보내주자 라고 이야기하며, 자신들이 가진 악수 사진을 잘 사용해달라는 이야기를 하는 Getty Images 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Jung von Matt/Limmat, Z?rich, Switzerland
Creative Director: Martin Winther
Creative Director: S?ren Schr?der
Chief Creative Officer: Dennis Lueck
Project Leader: David Off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