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기계와도 같이 키보드를 치며 야근을 하고 있는 남자. 그리고 이런 남자를 구하기 위해 다른 남자가 달려옵니다. 달려온 남자는 일하던 남자를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회사에서 탈출합니다. 그리고는 남자를 파티장 한가운데로 데려가는데요. 불금에 야근이나 하는건 너의 모습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남자의 말이 인상깊습니다. 이 광고는 미국의 남성용 미용제품 브랜드인 Old Spice의 영상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Wieden + Kennedy, Portland,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