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에펠탑, 영국은 국회의사당 각 나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벨기에는 딱히 내세울 랜드마크가 없습니다. 그래서 벨기에의 열차인 Thalys가 홀로 그래픽 기술로 브뤼셀 시민들을 동상으로 탈바꾸어 줍니다. 실제 브뤼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된 동상엔 '브뤼셀의 진짜 랜드마크는 사람들이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브뤼셀의 환경까지 조성하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Advertising Agency:Rosapark, Paris, France

CoFounders:Jean-Patrick Chiquiar, Gilles Fichteberg, Jean-Francois Sacco

Managing Director:Delphine Drutel

Group Account Director:Aurore Cornen

Account Manager:Camille Hemet, Anthony Damario

Account Executive:Tristan Blondeau

Copywriter:Nicolas Gadesaude

Art Director:Julien Saurin

Tv Producer:Thomas Laurent

Production:Sovage

Producer:Willy Morrenc?

Production Director:Lorette Delva

Director:Julian Nodolwsky, Yvan Touhami

DoP:Nicolas de St Quentin

Postproduction:Firm

Hologram:Orb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