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좋지 않는 장애우들도 햄버거를 먹고 싶어하는데요. 하지만 시각장애우들이 햄버거를 먹기 위해선 누구가의 도움으로 햄버거가게를 찾아가 주문을 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맹견들이 햄버거의 특유 냄새를 맡는 훈련을 통해 햄버거집까지 찾아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영상광고는 시각장애인들이 힘들지 않게 햄버거를 주문할 수 있는 모습을 담은 Burger King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Grabarz & Partner, Hamburg, Germany

Chief Creative Officer:Ralf Heuel

Group Creative Director:Tobias Ahrens

Creative Directors:Matthias Preuss (Art), Jakob Eckstein (Copy)

Art Direction:Jan Stempfle (Art Director), Ludwig Neumerkel (Graphic Artist)

Copywriter:Kai Reuter

Account Management:Mark Hassan, Tim Mangels, Marion St?ber

Moving Images:Saskia Hinz

Sound Production:Hesse Tonstudio

Film Production Company:Bigfish Filmproduktion

Director:Tobias P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