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이제 라디오가 나오지 않습니다. 디지털 라디오로만 들을 수 있죠. 노르웨이의 한 할머니는 라디오를 그리워하며 틀어보지만 나올 리가 없습니다. 아들이 대신 핸드폰으로 디지털 라디오를 틀자 모자의 얼굴엔 웃음이 피어납니다.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면 우리는 행복하다는 이동통신사 TALKMORE 사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TRY, Oslo, Norway
Creative Director:Oystein Halvorsen
Copywriter:Oystein Halvorsen
Art Director:Karin Lund
Production Company:Fantefilm, Olso
Director:Marius Holst
Producer:Hugo Fos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