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분위기의 은행에서 복면을 쓴 강도들이 들이닥칩니다. 은행에 있던 사람들에게 무기를 휘두르며 계좌 등 개인정보를 물어보는데요. 한 남성이 가지고 있던 현금으로 대신 하려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억지로 빼앗아가네요. 이는 영국의 국립우체국 그룹 'Royal Mail'의 광고입니다. 인권과 가치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M&C Saatchi, London, United Kingdom
Creative Directors:Luke Boggins, Dan Mccormack
Art Director:Daniel Seager
Copywriter:Steve Hall
Director:Simon El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