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시점으로 망망 대해에서 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들고 무언가가 나타나길 기다리며 동영상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곧 이어 고래가 수면으로 뛰어 오르고, 동영상을 찍으려는 순간 전화벨이 울립니다. 이는 독일의 이동통신사 Vodafone의 광고로, 어디에 있든 데이터가 잘 잡힌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망망대해 위에서도 데이터가 잘 터지기 때문에 '미안..'이라는 자막을 달아 성능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Y&R Team Red, Istanbul, Turkey
Executive Creative Director:Ayse Aydin
Creative Directors:Erkan Kaya, Ilker Dagli
Copywriter:Can Yıldız
Art Director:?mit Aydın
Production:Anima ?stanbul
Director:Polat Korkmaz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