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자정이 넘어가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가 잘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걱정하느라 그의 머릿속에서는 비상등이 켜지고, 긴급 회의가 열립니다. 급기야 잠을 자기 위해 양을 세지만 소용이 없어보이네요. 이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한 Nytol의 수면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Lucky Generals, London, UK
Art Director: Mat Joiner
Copywriter: Rory McCask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