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어느새, 우리의 이야기. 공익광고협의회
2012.02.02 | 조회 17
린나이 파워가스레인지CF
2015.11.14 | 조회 15
소프롤레
2024.01.12 | 조회 12
프리맨스
2024.01.12 | 조회 11
닥터외트커
2024.01.12 | 조회 10
서브웨이
2024.01.12 | 조회 10
해피고 럭키 메이킹
2009.05.22 | 조회 10
구글픽셀
2024.03.05 | 조회 10
극장판 파워레인저-예고편
2009.12.11 | 조회 8
라이블리
2024.01.12 | 조회 8
구글픽셀
2024.03.05 | 조회 794
서브웨이
2024.01.12 | 조회 1708
브랜드파워
2024.01.12 | 조회 1107
라이블리
2024.01.12 | 조회 946
닥터외트커
2024.01.12 | 조회 1343
소프롤레
2024.01.12 | 조회 1922
프리맨스
2024.01.12 | 조회 1331
아스다
2024.01.12 | 조회 697
허쉬
2024.01.12 | 조회 819
웨이페어닷컴
2024.01.12 | 조회 645
주소복사 주소복사
ING : Proud sponsor of Dutch football
torou123 더보기
2017-03-20 10:26    조회 2418 / 덧글
ING : Proud sponsor of Dutch football

 

ING은행은 지난 20년간 네덜란드의 축구 국가대표와 아마추어 클럽들에게 금전적 서포트뿐만 아니라 공이나 훈련 조끼같은 굿즈도 지원했습니다. 특히 훈련조끼는 네덜란드의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고 거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 더이상 가치가 높지 않습니다. 광고에서 보이 듯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ING가 이러한 지원에 계속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광고의 끝에 나오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로 뛰게 될 때에 이 조끼를 받기 때문입니다. 누가 국가를 위해 뛸지 결정하는 것이 바로 이 훈련조끼가 되는 셈이됩니다. 이 영광의 순간 때문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묵묵히 견디는 훈련조끼를 지원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메시지를 담은 ING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J. Walter Thompson Amsterdam

Creative Directors / Art Directors / Copywriters: Bas Korsten, Marcel Hartog

Photographer: Robert Harrison

Production Company: Pink Rabbit

Post / VFX: Crabsalad

Director: Ismael

Director of Photography: Martijn van Broekhuizen

Editor: Martin Heijgelaar

Music: MassiveMusic

Sound: Studio Alfred Klaassen

훈련조끼 ·  네덜란드 ·  오렌지 ·  축구 ·  스폰서 · 
닥터외트커
2024.01.12
소프롤레
2024.01.12
프리맨스
2024.01.12
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