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로 보이는 배경에서, 한 가족이 차를 몰고 여행을 떠납니다. 신나게 출발하지만 세 명의 자녀들이 투닥거리면서 분위기가 점점 안 좋아지는데요. 그래서 부모는 TV로 비디오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TV와 비디오, 또 콘센트까지 필요해 번거롭네요. 영상 속 시점은 곧이어 현재로 돌아옵니다. 이는 'CANAL'의 광고인데요. 현재로 돌아와 손쉬운 영상기기를 보여주고 과거와 대비시키며 제품의 강점을 부각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BETC, Paris, France
Executive Creative Director:St?phane Xiberras
Creative Director:Eric Astorgue
Creatives:Chrystel Jung, Romain Ducos
Director:blackt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