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사진들이 보입니다. 2시간 정도 경과한 후 똑같은 장소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찍은 사진들에만 건축물이 보이고, 나머지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빠르게 건물을 철거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이 인쇄광고는 Keystone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Daria Cecere, Naples, Italy
Keystone : Demolition is a very quick story 2019.11.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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