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토마토소스와 기름기가 잔뜩 묻어있습니다. 아무래도 피자를 먹으면서 핸드폰을 사용한 것 같은데요. 손에 피자소스가 묻은 채로 급하게 사용해야 할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실 이 광고는 Pizza Hut의 광고로 앱을 통해 피자를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인쇄광고였습니다. 이를 표현하고자 피자를 먹던 손으로 핸드폰을 만진 것처럼 표현한 이미지가 참 재미있는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Manchester, Manchester, UK
Creative Directors: Gary Fawcett, Lisa Nichols
Art Director: Lewis Dunlop
Copywriter: David Ryan Jones
Photographer: John Allen
Motion Designer: Phill Buckland
Business Director: Mark Bostock
Account Manager: Jessica Rim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