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맞서고 있는 한 남자가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이크를 들고 있는데요. 생생한 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용이 내뿜는 불과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용은 실존하는 동물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용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용이 내는 소리를 제대로 구현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한 Hefty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Rapp, Brazil
Co-presidents: Tatiana Pacheco, André Pasquali
Creative Director: Felipe Andrade
Art Directors: Alessandro Vieira, André Marchesi
Copywriter: Lucas Nascimento Silva
Photography: Wel Calandria
CGI and Retouch: Paulo Almeida
Client Approval: Edu Lu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