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그린 것처럼 아기자기한 그림들입니다. 하지만 상황들은 하나같이 위급한 상황들뿐인데요. 식인종에게 잡아먹히거나, 외계인에게 납치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는데요. 바로 McDelivery 덕분입니다. 갓 배달된 맛있는 햄버거 덕분에 잡아먹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 광고는 '맛있다, 그리고 어디든 배달 간다'라는 McDelivery의 핵심을 잘 표현한 McDonald's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Dubai, United Arab Emirates
Regiona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 Creative Director: André Nassar
Creative Directors: Rodrigo Rodrigues, Tariq Ayass
Art Director: Sidney Araújo
Copywriter: Akhilesh Bagri
Illustrator: Sidney Araú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