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지하철 역과 가까운 곳에 다양한 McDonald's 매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McDonald's는 지하철 노선도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들이려고 했는데요. 노선도와 McDonald's 제품을 결합하여 인쇄광고를 만들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지하철 노선도에 McDonald's 제품이 더해져 화려한 색감과 더불어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광고는 McDonald's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Germany, Thjnk, Germany
Chief Creative Officer: Andreas Pauli / Leo Burnett
Chief Creative Officer: Armin Jochum / Thjnk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örg Hoffmann
Creative Director: Florian Fehre
Lead Creative: Marco Sodano
Art Directors / Illustrators: Gustavo Nardini, Marco Sodano
Client: Susan Schramm
Account: Netti We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