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건조대에 널부러진 옷들, 소파에 누워있는 남자, 요리 중인 냄비와 검색창이 보입니다. 검색창에는 각 상황에 맞게 엄마!티셔츠 어디있어? 엄마!이 요리 어떻게 해? 등 우리가 엄마에게 흔히 쓰는 말들이 적혀있습니다.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도 모르는 것을 엄마들은 알고있습니다. 특별한 존재인 어머니와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재치있게 표현한 인터넷 제공업체 Fibertel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Don, Buenos Aires, Argentina
General Creative Directors: Papón Ricciarelli, Gabriel Huici
Art Director: Lucas Bellocchio
Copywriter: Gonzalo Trigo
Head of Art: Gustavo Moreira
Graphic Producer: Hernán Mouriño
General Coordinator: Mariano Ricciarelli
General Creative Directors: Papón Ricciarelli, Gabriel Huici
Art Director: Lucas Bellocchio
Copywriter: Gonzalo Trigo
Head of Art: Gustavo Moreira
Graphic Producer: Hernán Mouriño
General Coordinator: Mariano Ricciarel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