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에 운석이 충돌하는 줄 알았더니, 행성이 아닌 낡고 더러운 후라이펜, 냄비였네요. 낡고 더러운 후라이펜, 냄비에 주방세제를 떨어트리는 순간 새것처럼 깨끗하게 씻겨지고 있습니다. 'Frosch'의 주방세제를 이용하면 떨어트리는 순간 깨끗해진 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Advertising Agency:Scholz & Friends, Berlin, Germany
Chief Creative Officer:Matthias Spaetgens
Executive Creative Director:Robert Krause
Art Director:Wulf Rechtacek
Copywriter:Maira Weidmann
Photographer:Elke Fischer
Account Director:Daniel Ackerma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