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무실에서 갇혀있는 직장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광고입니다.
아웃도어 매거진 Go Outside는
지루하게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새장과 새장에 갇힌 새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몸이 말하고 있네요.
사람들이 회사에 갇힌 느낌을 받는 것이
빈번하게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시작된 광고는
Go Outside를 통해 자유를 얻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열심히 일한 당신, GO Outside와 함께 떠나라!
#Phone
#Wall
#Window
Advertising Agency:Talent, São Paulo, Brazil
Chief Creative Officer:João Livi
Creative Director:Philippe Degen, Eduardo Martins
Art Director:Bruno Trad
Copywriter:Luiz Paccillo
Photographer:Daniel Klajmic, Deluxe Photo, Diogo Freire, Boreal Studio
Illustrator:Boreal Studio
